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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앤놀튼,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글로벌 홍보 맡아해외 미디어 관리 및 홍보 활동 담당…“전 세계에 올림픽 정신 알릴 것”

[더피알=조성미 기자] 평창동계올림픽이 1년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준비 미흡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얼마 전 공개했다 혹평을 받은 ‘아라리요, 평창’ 뮤직비디오는 홍보 전략에 대한 의구심마저 자아냈다. ▷관련기사: ‘아라리요 평창’ 홍보 영상이 놓친 홍보 포인트

이러한 가운데 글로벌 PR컨설팅 회사인 힐앤놀튼 스트래티지스(Hill+Knowlton Strategies, 이하 힐앤놀튼)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해외 홍보 에이전시로 선정돼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다.

   
▲ (왼쪽부터)유지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외신대변인, 여형구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사무총장, 비비안라인스 힐앤놀튼 월드와이드 부회장, 정현순 한국힐앤놀튼 대표.

힐앤놀튼은 2008 베이징올림픽과 2010 벤쿠버올림픽, 2012 런던올림픽 대회의 조직위원회 홍보 컨설팅을 수행하며 국제적인 스포츠 행사에 대한 노하우를 쌓아왔다.

힐앤놀튼의 한국법인인 시너지힐앤놀튼 역시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위원회, 2013년 평창스페셜올림픽, 2014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의 글로벌 홍보를 맡은 바 있다.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힐앤놀튼은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올림픽 대회와 관련해 약 18개월 동안 해외 미디어 관리 및 홍보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고 세계 곳곳에 스포츠정신과 열정을 고취시키는 올림픽 개최국의 역할을 전하겠다는 것.

지난 3일 평창에 위치한 조직위원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비비안 라인스(Vivian Lines) 힐앤놀튼 월드와이드 부회장은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용해 국내외 전담 팀들이 평창올림픽의 정신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라며 “올림픽의 문화와 환경, 가치 등에 높은 이해도를 가진 힐앤놀튼이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형구 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2018 평창올림픽에 대한 해외의 관심을 드높이고 올림픽 정신과 열정을 긍정적으로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평창에 직접 오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평창과 올림픽의 소식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전 세계 곳곳으로 대회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힐앤놀튼이 큰 힘이 돼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성미 기자  dazzling@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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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시너지힐앤놀튼#스포츠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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