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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가 꾸는 ‘세로의 꿈’제품 특징 살려 세로형 뮤비·영화·사진 등 다양하게 선봬
   
▲ LG G6 x 블랙핑크 뮤비 장면.

[더피알=서영길 기자] LG전자가 최근 내놓은 전략 스마트폰 ‘G6’의 특징을 살려 다방면에서 ‘세로 마케팅’에 나섰다. G6에 최적화된 세로형 콘텐츠를 선보여 아직 신제품이 많지 않은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내 점유율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우선 최근 불고 있는 ‘세로 콘텐츠’ 바람을 적극 수용했다. 단순 형태만 세로로 변화를 준 것이 아니라, 문화 콘텐츠 자체로 소비될 수 있도록 퀄리티에도 크게 신경을 썼다. G6 화면 비율이 18:9라는 특성을 자연스레 어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LG전자 관계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세로에 익숙해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며 “실제 요즘 세로로 찍은 직캠(직접 찍은 동영상)들이 유행하며 세로 콘텐츠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먼저 걸그룹 ‘블랙핑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만든 세로 뮤직비디오가 있다. 젊은층을 겨냥해 블랙핑크의 어쿠스틱 곡 ‘스테이(stay)’를 힙합 버전으로 편곡하면서 G6의 장점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음악 뿐 아니라 영화 마케팅도 소구 방법으로 삼았다. 오는 20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CGV 청담 시네시티에서 진행하는 ‘세로 영화제’가 그것이다.

G6로 찍은 세 편의 단편영화로 구성된 작은 영화제에는 ‘하모니’를 연출하고 ‘공조’ ‘히말라야’ 등을 각색한 강대규 감독을 비롯해 ‘친절한금자씨’ ‘올드보이’에서 조감독을 맡았던 석민우 감독, ‘밀물이들어올때까지’ 등을 연출한 맹관표 감독이 참여했다. 

가족애를 잔잔하게 그린 ‘기다림(강대규 감독)’, 20대의 사랑을 젊은 감성으로 표현한 ‘커피빵(맹관표 감독)’, 캠핑 중 일어난 에피소드를 보여주는 ‘글래핑(석민우 감독)’ 등 소소한 일상이 세로 프레임 안에 담겼다.

   
▲ 기다림, 커피빵, 글래핑을 연출한 감독들.

LG전자 관계자는 “이벤트성으로 진행될 영화제이지만 ‘영화는 가로로 길게 된 스크린으로 봐야한다’는 대중의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새로운 시도”라며 “호주의 버티컬 영화제나 미국 필라델피아 러프컷 영화제, 뉴욕 슬림 시네마 페스티벌 등 세계적으로도 세로 프레임의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김민수, 한용, 김세진 등 세 명의 사직작가를 섭외해 세로 사진전도 열어, 문화예술 영역에서 다양하게 세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제작된 뮤직비디오와 단편영화, 사진작품 등은 G6의 세로 콘텐츠를 모아놓은 마이크로사이트(g6189vff.com/teasing)에서 오는 21일부터 볼 수 있다.

서영길 기자  newsworth@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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