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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을 대하는 코카콜라의 자세
플라스틱을 대하는 코카콜라의 자세
  • 신인섭 1929insshin@naver.com
  • 승인 2019.08.0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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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는 재활용에 기부라는 가치를 더한 체험 프로그램을 세계 각지에서 진행하고 있다. 아래는 9월까지 서울 연남동에서 운영하는 쓰레기마트.
코카콜라는 재활용에 기부라는 가치를 더한 체험 프로그램을 세계 각지에서 진행하고 있다.

[더피알=신인섭] 코카콜라가 최근 브랜드의 상징인 리본 로고를 활용한 재활용 옥외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손가락 모양으로 변형된 리본이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가다보면 쓰레기통이 나오는 방식이다. 세계 최대의 청량음료가 환경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한 것이다.

코카콜라는 2025년까지 모든 음료 용기를 재활용에 용이한 친환경 패키지로 교체하고, 2030년까지 모든 병과 캔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지속가능한 패키지(World Without Waste)’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그때까지는 아래 옥외광고 그림이 코카콜라의 플라스틱과 전투의 전사(戰士)가 될 것이다. 퍼블리시스 이탈리아 지사에서 만든 이번 캠페인으로 코카콜라의 리본 바로 아래는 쓰레기통이 위치하게 됐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코카콜라의 페트병 사랑, 그 행간의 의미

그냥 메시지만 던지는 캠페인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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