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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구애 없는 온라인 행사, 장단점은?
장소 구애 없는 온라인 행사, 장단점은?
  • 안해준 기자 (homes@the-pr.co.kr)
  • 승인 2020.10.06 08: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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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제한 사실상 없어, 모객 규모 키워
시스템 안전성 관건…실시간 반응 읽기·네트워킹 자리 한계로
감염병 장기화는 대외 커뮤니케이션 업무의 일대 변화를 가져왔다. 오프라인에서 하기 어려워진 포럼, 서비스 출시회, 쇼케이스 등의 일정을 잠시 미루는 수준을 넘어 이제는 온라인을 결합한 행사 진행이 일상이 된 모습이다.

더피알은 지난 7월호 매거진에서 온택트를 준비하는 기업들에 대해 조망한 바 있다. 관련기사 바로보기 약 3개월이 지난 지금, 온택트로 홍보·마케팅을 하는 기업들의 현실적인 목소리와 앞으로의 보완점을 들어봤다.
①’온리’ 기자 참석 vs 일반인도 보는 행사 
②고객 유치용 온라인 행사, 참석자 UP
③포스트 코로나, 온택트 미래는?

[더피알=안해준 기자] 언론 대상인 기자간담회와 달리 일반 소비자나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한 행사는 더 많은 콘텐츠와 리소스를 투입하는 상황이다. 현장에서 네트워킹을 포함한 대면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행사가 어려워지면서 온라인으로 대안을 찾는 모습이다.

스타트업을 비롯해 투자사 및 고객 유치가 필요한 기업의 경우 오히려 코로나를 기회 삼아 온라인 웨비나를 확장하고 있다.

스티비, 애드저스트, 잔디 등 기업용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6개 기업은 지난 9월 ‘언택트 시대, 우리에게 딱 맞는 SaaS 솔루션으로 업무 효율성 극대화하기’라는 주제로 공동 웨비나를 개최했다. 자사 서비스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언택트로 인한 클라이언트사들의 재택근무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유주방 등 F&B비즈니스를 하는 스타트업 위쿡도 최근 온라인 사업설명회 ‘언택트 시대의 푸드비즈니스 전략’을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했다. 본래 오프라인으로 올 2월께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불가피하게 미루다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유통형 식품 사업자들을 비롯한 푸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위쿡 서비스를 홍보하고 이들을 클라이언트로 모집하기 위한 목적이다. 부득이 온택트로 마련한 설명회지만 긍정적인 효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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