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알=강미혜 기자]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소셜 채널의 다양화로 미디어 생태계는 유례없는 격변기다. 뉴스 콘텐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전통적 역할에서 벗어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흐름에 발맞춰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이에 <더피알>은 ‘미디어 혼돈 시대, PR이 가야할 길’을 주제로 오는 20일(금)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4회 굿모닝PR토크’를 개최한다.

<매일경제>의 모바일 변신을 주도하고 있는 서양원 국차장이 연사로 초청돼 일선 미디어 현장에서 경험한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더피알 홈페이지(http://www.the-pr.co.kr/event/event7.html ←클릭)에서 할 수 있으며, 이메일(hkkim@the-pr.co.kr)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참가비용은 1회 8만8000원(VAT 포함, 사전접수에 한함)이며 연간회원과 정기구독자는 각각 20%, 5% 할인(중복 적용 가능)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더피알 담당자(070-7728-8567 /hkkim@the-pr.co.kr)로 문의하면 된다.

굿모닝PR토크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 커뮤니케이션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국내외 최신 동향 및 선도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기회를 갖는 자리다.

매달 대·중견·중소기업 PR·광고·마케팅 담당 및 에이전시 종사자, 유관 협회·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실무에 유용한 정보를 습득하고 네트워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