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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도 언&온택트 스타일로
사회공헌도 언&온택트 스타일로
  • 안해준 기자 (homes@the-pr.co.kr)
  • 승인 2020.11.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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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및 화상 회의 통한 교육 콘텐츠 증가
디지털 전환-협업으로 접근성 높이고 참여폭 넓혀

[더피알=안해준 기자] 더피알은 앞서 국내 사회공헌 10년을 조명한 바 있다. 기업이 책임감을 갖고 캠페인 등을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점점 더 중요한 흐름이지만, 올해는 코로나19라는 변수로 인해 사회공헌활동에 또다른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여타 행사와 마찬가지로 언택트(비대면), 나아가 온택트로 진행하는 흐름이 더욱 확장된 모습. 여느 활동에 비해 오프라인 특성이 진한 기업의 사회공헌은 어떻게 온택트를 입었을까.

① 온라인 통해 CSR 이어나가는 기업들
② 포스트 코로나에서 사회공헌활동이 나아갈 방향은

사회공헌활동 중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가 바로 교육이다.

업과 연계한 재능기부부터 문화·예술 교육 콘텐츠까지 사업별 목적과 취지에 따라 타깃 맞춤형으로 진행되는데, 대개 오프라인 방식이 많았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확산되고 대면교육이 어려워지면서 다수 기업이 온라인 강의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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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례로 한독은 인간문화재로부터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참여마당’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전통문화 가치를 알리고 일반인들이 직접 체험한다는 취지로 2012년부터 진행된 활동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제22호 매듭장 보유자인 김혜순 선생과 국가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 궁중음식(궁중병과) 기능 보유자인 정길자 선생이 지난 7월 27일부터 약 한달 간 온라인 강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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