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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PR리더의 조건[PR인사이트] 급변하는 환경 속 미래 준비를 위한 6가지
승인 2015.06.19  14:27:44
서강대 이준영·이동범  | thepr@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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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알=이준영·이동범] 오늘날 커뮤니케이션 리더들에겐 어떤 능력이 필요할까? 기업 커뮤니케이션팀 및 PR회사에서 활동하는 10명의 커뮤니케이션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상적인 PR리더의 조건들을 꼽아봤다. 신속함과 유연성, 대담함, 적응력, 글로벌 마인드, 비전 제시, 그리고 성장을 위한 학습 등이 그것이다.

   

1. 더 빠른 스피드

누구나 10억 분의 1초마다 실수를 저지르고 있는데, 앞으로 이 속도가 얼마나 더 빨라질지 누가 알겠는가? 사회는 계속해서 급변하기에 앞으로는 간결성과 정확성, 그리고 진실성을 신속하게 보여주는 리더들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이러한 경향은 새로운 것을 배우지 못하는 리더들을 도태되게 만들 것이다. 빠른 변화와 함께 실무에서 요구하는 것들이 더욱 많아지면서 PR리더들은 일과 학습을 병행해야 한다. _스티브 코디(Peppercomm 공동창업자)

리서치를 할 때 중요한 데이터를 선별하는 동시에 그것을 이해하고 통찰력을 발휘, 필요한 정보를 찾아 더 나은 결정을 내리는 데 더 빨라져야 한다. _엘리스 미첼(MCG, 덴소PR네트워크 CEO)

2. 유연성의 중요성

다가오는 시대에는 더 많은 유연함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업무의 압박이 늘어나고 클라이언트들이 더 즉각적인 만족을 추구함으로써 리더들의 전략적 취사선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_피터 마리노(MillerCoors 커뮤니케이션 부회장)

앞으로 리더들의 관점과 그들의 성격에 있어 유연함을 가지는 것이 핵심이 될 것이다. 경기순환의 빠른 변화를 인지하고 기업이 그 변화로부터 벗어나지 않게, 때로는 고통이 뒤따르는 조치라 할지라도 취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까지는 우리가 이렇게 해왔지만 앞으로는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_크리스 앳킨스(LLP 사내커뮤니케이션 상무이사)

3. 대담해지려는 의지

더 대담해져야 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광고회사인지 PR회사인지 구분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앞으로 살아남을 리더들은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대담한 발상을 하고, 그것을 널리 전도할 수 있는 사람들이어야 한다. 그런 발상을 실행할 능력이 있다면 자연스레 수익은 따라오게 돼있다. _토드 데프런(SHIFT커뮤니케이션즈 CEO)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붕괴와 실험이 반복되는 시대는 2016년 이후에도 계속될 것이다. 다가올 2016년의 리더들은 대담하면서도 사려 깊고 창의적이어야 한다. 기술의 혁신은 계속해서 새로운 경쟁자와 틈새시장을 만들어낼 것이기 때문이다. _C.렌지 스톤(Saxum CEO)

4.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

새로운 기술을 바탕으로 공중관계와 조직커뮤니케이션의 기본 원칙들을 구성하고 결합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해질 것이다. 이를 갖춘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공중과 면대면 커뮤니케이션에는 능숙하지만, 가상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능숙하다고 할 수 있는가? 이 문제는 철학과 기술의 통합적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고 미래에는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_안토니 D’안젤로(ITT, 커뮤니케이션 시니어담당자)

구글글래스(Google Glass) 같은 새로운 것들이 많이 등장하고 현실 세계의 일부가 되면서 그러한신기술이 전달하는 메시지에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PR리더로서 다양한 이야기 형식과 소통의 새로운 방식, 증가하고 있는 시각자료의 중요성까지 고려해야 한다. 과거에는 시각자료가 단순히 이야기를 보조해주는 수단에 불과했지만, 최근에는 사진 한 장이 하나의 이야기로써 자체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_바리 래퍼티(Ketchum 북미CEO)

5. 글로벌 수준의 마인드

사회는 더욱 글로벌화 될 것이다. 앞으로 2~3년 안에 협력과 이를 통해 영향을 미치게 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과거의 조직은 위계적이었기 때문에 명령과 지배가 주를 이뤘다. 하지만 우리사회는 협조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왔고, 앞으로는 협조하는 자세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이제는 국경을 초월해 영향력을 미칠 수 있어야 하며, 그것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다. _리니 윌슨(MSL그룹, 북미 최고고객책임자)

3년 내에 PR리더들은 글로벌한 수준에서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세계가 지금 그렇게 변하고 있다. _엘리스 미첼(MCG, 덴소PR네트워크 CEO)

6. 확고한 비전 공유

PR리더들은 한 쪽 눈은 현미경처럼 현재 상황에 초점을 맞춰야 하고, 나머지 눈으론 망원경처럼 디지털 어플리케이션 같은 새로운 도구의 변화를 볼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미래를 정확히 예측해 다른 경쟁자들보다 한 템포 빠르게 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_피터 마리노(MillerCoors 커뮤니케이션 부회장)

앞으로 어떠한 변화가 올지는 모르지만, 현재의 시장 상황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은 대단히 중요하다. PR리더들은 클라이언트, 오피니언 리더, 정부와 끊임없이 소통하는데, 이는 단순한 입장 전달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의 지혜를 합치기 위해서다. _크리스 앳킨스(LLP 사내커뮤니케이션 상무이사)

물론 사업 전략의 기능이라고 생각되지만 리더 스스로 확고한 비전을 가질 필요는 분명히 있다. 기업이 미래에 대한 준비를 갖추기 위해서는 올바른 인재 자원을 구축해야 한다. 이를 통해 바라는 회사의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_앤디 폴란스키(웨버샌드윅 CEO)

7. 끊임없는 학습

리더의 덕목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다. 강한 비전, 흠 잡을 데 없는 성격, 근면함과 솔선수범, 배려심, 그리고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 등이 그렇다. 모든 리더는 현재의 순간에 역사를 만든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현재에 안주하거나 자신의 능력 부족으로 이 역사를 만드는 시기를 놓치기도 한다. 미래의 리더는 매일매일 자기계발을 해나가는 사람이다. _C.렌지 스톤(Saxum CEO)

빠른 학습은 유의미하다. 최근에 정보통신기술 수업을 수강한 적이 있는데 그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아직 생겨나지도 않은 직업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지속적인 학습의 효과는 계속해서 발전해 나갈 때 배가 된다. 겸손하게, 끊임없이 변화를 학습하는 학생이 될 필요가 있다. _안토니 D’안젤로(ITT, 커뮤니케이션 시니어담당자)


출처: 7 Skills PR Leaders Need to Succeed in the Coming Years: Do You Have What It Takes? By, The PRSA
*이 글은 서강대학교 PR클럽의 도움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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