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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와 세탁소 열었던 바나나맛우유, 어떤 효과?
아이유와 세탁소 열었던 바나나맛우유, 어떤 효과?
  • 이승윤 (seungyun@konkuk.ac.kr)
  • 승인 2020.08.25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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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의 디지로그]
2주간 한시적 운영, 끊임 없는 변주로 1020 소구
‘가치 소비’ 흐름 마케팅PR과 연결…사회 이슈 동참
서울 성수동에서 한시적으로 운영된 '단지 세탁소'. 출처: 공식 인스타그램 

[더피알=이승윤] 지금 40대 이상의 소비자들에게 바나나맛우유는 ‘목욕탕에 가면, 부모님이 사주던 달콤한 우유’로 기억될 것이다. 1974년 출시된 빙그레 바나나맛우유는 한국에서 몇 안 되는 장수 브랜드다. 40살이 넘은 제품의 하루 평균 판매량이 80만개라고 한다. 이 단일 브랜드가 빙그레에 매년 벌어다주는 수출 합산 매출은 2000억원이나 된다.

바나나맛우유는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라고 불리는 10대, 20대들이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이기도 하다. 까다로운 디지털 네이티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이야기는, 오래 산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젊은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게 끊임없이 소통을 해왔다는 말이다.

실제로 바나나맛우유는 전통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는 지키면서도, 끊임없이 스스로를 변주해서 ‘힙’함을 유지하는 전략을 영민하게 쓰고 있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①: 빙그레우스 더 마시스 인터뷰 
▷함께 보면 좋은 기사 ②: 바나나맛우유의 혁신적인 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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