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의 ‘오늘’을 알고 싶으면 ‘ESG.ONL’(ESG오늘)이 전하는 ‘내일’을 보라
ESG의 ‘오늘’을 알고 싶으면 ‘ESG.ONL’(ESG오늘)이 전하는 ‘내일’을 보라
  • 김영순 기자 (ys.kim@the-pr.co.kr)
  • 승인 2024.02.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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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TEAM] 도모 ‘ESG오늘’
독자 참여형 웹 매거진을 제작하는 도모 ESG오늘 팀.  사진=전재현 포토그래퍼

더피알=김영순 기자 |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기업 도모가 ESG 전문 매거진 ‘ESG.ONL’(이하 ESG오늘)을 론칭했다. ‘ESG오늘’은 국내외 ESG 소식과 기업, 브랜드의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 관련 활동을 다루는 웹 매거진이다.

1993년 설립된 인컴기획을 모태로 2000년 설립된 도모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이라는 미션 아래 PR, PA, SNS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저널리즘, BX 커뮤니케이션, 커뮤니티 빌딩 등의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제 ESG가 당면한 과제가 되었다고 판단한 도모는 2019년 ‘Content for Earth’라는 ESG 캠페인 사업부를 신설하여 다양한 기업의 ESG 커뮤니케이션을 기획·실행해왔다. 이는 도모의 미션인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지향한 결과다. 이를 통해 축적된 경험과 관심을 바탕으로 ESG 전문 웹진 ‘ESG오늘’을 창간한 것이다.

ESG의 가치를 기록하고 발전시킨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은 우리 기업이 궁극적으로는 지향하여야 하는 과제가 된지 오래다.

기후 변화가 실제적인 위협으로 발전하는 게 체감되는 이상, 기업들의 이러한 변화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많은 기업이 ‘한국의 파타고니아’를 꿈꾸지만 ESG에 대한 이해는 아직 충분히 대중화되지 않았다는 것이 도모의 분석이다. 이는 ‘ESG오늘’ 프로젝트에 대해 처음에는 긍정적이지 않았다는 이윤재 부장의 말에서도 드러난다.

“여러 정황상 ESG가 더 이상 기업들로부터 지지받지 못한다고 느꼈다. 그럼에도 ESG가 추구하는 가치는 우리 사회에 필요하고, 기업들도 ESG라는 단어만 사용하지 않을 뿐이지 그 가치를 지키려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ESG가 만들어내는 가치의 흐름을 기록하는 것 역시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ESG오늘’은 ESG를 담당하는 업계 종사자는 물론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는 일반 독자에게도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매체가 되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 비즈니스 환경, ESG를 실천하는 브랜드의 제품·서비스·철학 분석, 사회공헌활동 사례 분석 등 ESG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ESG오늘’은 말 그대로 ESG의 ‘오늘’을 담는 것이 목표다. 사실 도모의 기획자들이 ESG 관련 최고 전문가라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ESG에 관심을 가지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ESG 활동이 도움이 되길 기대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사는 세상의 ESG 동향과 담론을 담는 것이 그들의 포부다. 또한 언젠가 매체가 무르익으면 ESG와 관련된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 공간이 더 넓어지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한다. 때문에 지금 단계에서 ‘ESG오늘’이 기대하는 독자는 ESG를 일로 다루며 정보와 의견을 나누려는 사람들과 앞으로 ESG 관련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다.

ESG오늘  팀은 송지연 부장을 중심으로 주제 하나하나를  깊이 탐색해 재미와 의미를  담은 기획들을 만들어간다.사진=전재현 포토그래퍼 

‘ESG오늘’의 고난했던 탄생과 보람

‘ESG오늘’의 탄생 과정에는 사내 TFT라면 어떤 팀이든 겪을 어려움, 기존 업무와 병행하며 만들어야 하는 고통이 있었다. 그 결과 예상했던 오픈일보다 다소 늦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총괄 디렉터를 맡고 있는 송지연 부장은 이 과정에 대해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도모의 취지와 진심에 공감하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만드는 건 쉽지 않았다. ESG 사업부의 고민이 TFT로 연결되고, 수많은 논의로 숙성돼 무사히 ‘ESG오늘’이 론칭된 것 자체가 감개무량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그 과정이 녹록지 않았다는 게 생생하게 느껴진다.

송지연 부장(좌측)과 김수현 부장(우측). 사진=전재현 포토그래퍼
송지연 부장(좌측)과 김수현 부장(우측). 사진=전재현 포토그래퍼

하지만 긍정적인 부분도 있었다. 도모의 많은 고객사가 ESG 관련 고민을 하고 있다는 걸 발견한 것이다. 김수현 부장은 “‘ESG오늘’의 전반적인 웹 기획 및 시스템 구축, 운영 관리 부분에서 많은 고민을 했다. 실제로 꽤 오랜 시간 기업 ESG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었는데 그 경험이 론칭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송 부장은 “ESG의 가치라는 큰 의미와 함께 일하는 사람의 재미도 구석구석 담고자 했다. 의미와 재미를 담은 기획들로 더 많은 사람이 ‘ESG오늘’에 모여 이야기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도모는 ESG 관련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면서 얻은 경험과 판단을 토대로 매거진의 성격과 구성, 기사 방향성을 좁혀나갈 수 있었다. 그 방향성 중 중요한 한 가지가 독자 참여형 웹 매거진이다.

김현지 대리. 사진=전재현 포토그래퍼
김현지 대리. 사진=전재현 포토그래퍼

‘ESG오늘’은 지금의 ESG 환경과 시각을 공유하고자 하기에 ESG에 대한 많은 사람의 생각을 담겠다는 분명한 목적이 있다. 대표적인 예로 ESG에 대한 의견을 밝힌 사람들의 ‘한 마디’ 코너를 운영한다.(웹 매거진 메인에 있는 귀여운 포춘 쿠키 이미지를 클릭하면 ‘오늘의 ESG 한 마디’가 나타난다.) 독자들이 자신의 생각을 메일로 보내면 협의를 통해 해당 코너에 게시하고자 한다. 물론 기고문도 환영한다.

김현지 대리는 “사이트를 오픈하고,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내부 직원들만이 아닌 외부 사람들도 가입하는 것을 보며 걱정이 애정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자신 또한 기획자로서 다양한 웹진과 뉴스레터에서 트렌드를 읽고 아이디어를 얻듯이, ‘ESG오늘’을 통해 독자들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는 소망을 밝혔다.

이윤재 부장. 사진=전재현 포토그래퍼
이윤재 부장. 사진=전재현 포토그래퍼

실제로 도움이 되는 매거진이 되기 위하여

‘ESG오늘’은 일하는 사람으로서, 에디터로서, 기획자로서, 크리에이터로서 자신들의 기사가 유관 업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아직은 오픈 직후라 안정적인 운영에 방점을 두고 있지만, 앞으로 일반적인 뉴스 매체에서 검색 및 종합하기 어려운 해외 동향이나 새로운 지식, 전문가 및 관계자의 인사이트 등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기자 경험이 있는 최정윤 대리는 “지속가능성과 ESG가 국내에 알려지던 초기에는 ESG에 진심인 여러 기업 대표들이 ‘당장 회사 경영이 지속가능할지 걱정’이라고 농담했는데, 지금 한국의 ESG 인식은 많이 나아진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ESG는 어렵고 남 일 같고 모호하다는 인식을 없애기 위해 읽어볼 만한 ESG 콘텐츠를 제작하는 친숙한 미디어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대기업 ESG 기획팀에서 근무하는 한 베타 리뷰어는 “‘ESG오늘’이 제공하는 국내외 뉴스를 통해 관련 업무를 하면서 느끼는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들었다”며,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차원에서 매체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최정윤 대리. 사진=전재현 포토그래퍼
최정윤 대리. 사진=전재현 포토그래퍼

현재 ‘ESG오늘’은 ESG를 실천하는 브랜드와 기업을 소개하기 위해 ‘ESG와 브랜드’, ‘지속가능보고서 읽기’라는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세이블팩, 트리플 바텀 브루어리, 아모레퍼시픽, 동화약품, 하나금융그룹, 빼기, 정식품, 폭스바겐 코리아 등 국내외 브랜드·기업들의 ESG 활동을 기사로 준비했다. 이 중에는 실제 도모의 고객사들도 포함되어 있는데, ESG에 대해 고민해온 역사와 임팩트를 중심으로 조사하면서 소개 대상을 신중히 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ESG에 대한 개념을 짚어보는 키워드 상식, 대선을 앞둔 미국의 ESG 동향, 그린워싱 논란, 화석연료 문제 등 흥미로운 기사를 공개했다. ‘ESG오늘’의 독자는 기사를 읽고 ONL(오늘) 포인트를 적립해 티타임, 런치박스를 제공받을 수도 있다.

혁신과 영감을 나눌 수 있는 매거진을 꿈꾼다

‘ESG오늘’을 만드는 팀원들은 ESG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지향하는 일이며, 굉장히 긴 시간 지속될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 돌아보면 ESG에 대한 관심이 약해질 때도, 강해질 때도 있었다. 그들은 ‘ESG오늘’이 ESG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응집되는 데 필요한 존재가 되길 바란다.

이선종 대표. 사진=전재현 포토그래퍼
이선종 대표. 사진=전재현 포토그래퍼

이선종 도모 대표는 “‘ESG오늘’을 통해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혁신과 영감을 나누고자 한다”며 “앞으로 ESG 이해관계자들과 폭넓은 담론을 나누고, 커뮤니티를 만들어 지속가능한 기업 활동과 브랜딩, 사회와 환경에 기여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격변하는 시대에 ESG 담론을 더욱 성장시키기 위한 ‘ESG오늘’의 과감한 도전이 어떤 내일을 만들지 주목할 차례다.

차재원 사원.
차재원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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