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 3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
한난,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 3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
  • 김경탁 기자 (gimtak@the-pr.co.kr)
  • 승인 2024.04.15 17: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깨끗한 에너지로 세상을 따뜻하게” 복지 사각지대 지속 발굴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

더피알=김경탁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가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23년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공기업 32개 기관 중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하며 3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2019년 처음 도입한 안전활동 수준평가를 통해 공공기관의 안전보건경영체계와 안전보건 활동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고용노동부는 올해 공기업·준정부기관 등 130개 기관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경영체제·관리·활동·성과의 4개 분야에서 30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한난은 △ICT기반 스마트 안전사업장 구축의 일환으로 전 사업장에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지능형 영상 헬멧 보급, △위험 상황 알림을 위한 스마트 영상분석 시스템 도입,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 시행 등 안전의식을 고취한 성과를 인정받아 안전보건 성과분야에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다.

아울러 기관장의 ‘안전경영’ 실천 방침에 따른 강력한 의지로 안전인력 전문직위군을 신설하고 안전 인프라를 강화시킨 결과, 최근 6년간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고 안전분야 인력 확충 및 역량을 강화한 점도 우수등급 달성에 큰 기여를 하였다.

한난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수여하는 기업 재해경감 활동 우수기업 장관표창 및 안전기준 제도개선 유공 장관표창을 공기업 중 유일하게 수상한 바 있으며, 행안부 주관 안전한국훈련에서 최근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대외적으로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등극 획득에 대해 정용기 한난 사장은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경영가치로 삼아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도입 등 안전활동에 ICT기술을 접목하여 국민이 신뢰하는 안전한 사업장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초원교실지역아동센터 김선희 센터장, 시립도담분당동지역아동센터 남경옥 센터장, 한솔종합사회복지관 가섭 관장, 한국지역난방공사 김성수지사장, 청솔지역아동센터 곽남옥 센터장
왼쪽부터 초원교실지역아동센터 김선희 센터장, 시립도담분당동지역아동센터 남경옥 센터장, 한솔종합사회복지관 가섭 관장, 한국지역난방공사 김성수지사장, 청솔지역아동센터 곽남옥 센터장

한편 한난은 「깨끗한 에너지로 세상을 따뜻하게」라는 브랜드 슬로건의 기치 아래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난 분당사업소는 11일 관내 청소년 장학금 및 아동 심리상담 치료비 2040만원을 한솔종합사회복지관 등 4개소에 전달하였다. 2009년도부터 시작된 청소년 장학사업은 한솔종합사회복지관, 청솔지역아동센터, 초원교실지역아동센터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가정의 학생을 발굴하고 지원한다.

매년 지원대상 및 금액을 확대하여 금년에는 14명의 학생에게 총 168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올해부터는 시립 도담분당동지역아동센터에 총 36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심리적, 정서적 안정이 필요한 아동이 사회성 향상을 위한 심리 상담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