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에이전시 종사자들이 꼽는 ‘예쁜 후배’
디지털 에이전시 종사자들이 꼽는 ‘예쁜 후배’
  • 조성미 기자 (dazzling@the-pr.co.kr)
  • 승인 2018.12.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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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알=조성미 기자]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무엇보다도 협업이 필요한 만큼, 선배들의 눈에 예쁜 후배를 물어봤다.

역시나 책임감을 갖고 스스로의 몫을 해내며 구성원들에게 좋은 자극이 되는 후배를 기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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