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사 공통질문] 채용시기, 기본 프로세스, 필수 스펙, 마이너스 요인, 신입 나이 상한선, 가장 필요 직무, 인턴 후 정규직 채용, 신입에 안타까운 점, 구직자에 한마디
[더피알=편집자주] 콘텐츠 플랫폼의 무게가 디지털로 이동하면서 에이전시업계도 보다 다종다양해졌다.
초창기 저비용의 재기발랄한 콘텐츠가 각광받았다면 이제는 고퀄리티 광고 그 이상의 퍼포먼스를 내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덕분에 디지털 영역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이들도 많다.
함께 창의적인 성과물을 내기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인재상을 물어봤다.
연재순서 그룹아이디디 l 더크림유니언 l 디블렌트 l 라우드커뮤니케이션 l 쉐어하우스 l 애드쿠아인터렉티브 l 와이낫미디어 l 이노레드 l 칠십이초 l 포스트비쥬얼 (가나다 순)
• 그룹아이디디 채용 시기
수요에 따라 상시 채용. 연말이나 졸업 시즌에 따로 인턴십을 위한 신입모집도 진행.
• 기본 프로세스
각 부서의 구인 요청 → 공고 게재(잡코리아·사람인·페이스북 공유) → 지원자 서류 검토(현업부서 → 서류 합격자 1차 면접 → 최종 면접(대표이사) → 최종 합격자 조건 및 입사일 협의(현업부서/인사팀).
• 필수적으로 보는 스펙 (‘열정’ ‘성실’ 같은 추상적 가치 외 소양)
해당 직무 경험과 경력기술서를 봄. 특히 디지털 마케팅 경험이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체크.
• ‘이런 건 마이너스 요인이다’ 하는 것
특별히 없으나, 면접에 성의 없이 임하거나 열정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마이너스 요인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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