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희의 AI마케팅 네비게이션]
익숙한 캐릭터로 향수 자극…기존 브랜드 강점 계승
소셜상의 버즈 선순환, 마케팅 전략과 시너지
익숙한 캐릭터로 향수 자극…기존 브랜드 강점 계승
소셜상의 버즈 선순환, 마케팅 전략과 시너지

▷넷플릭스가 7년 걸린 일을 디즈니플러스가 1년 만에 해낸 비결에 이어..
[더피알=임성희] 디즈니플러스 가파른 가입자 증가를 설명할 수 있는 세 번째 비결은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감정분석에 있다. 이를 통해 친근감(Intimacy)을 확보하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타깃 소비자에 소구하는 전략이 주효했다.
사실 고객과 친근한 관계를 확보하는 것은 디즈니 브랜드가 오랜 기간 가장 잘 해왔던 영역이다.
이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에게만 제공됩니다. 매거진 정기구독자의 경우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시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The P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