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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G] 놀러와, 아니 놀러오지마
[브리핑G] 놀러와, 아니 놀러오지마
  • 정수환 기자 (meerkat@the-pr.co.kr)
  • 승인 2021.12.02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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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염두 여행 관련 캠페인들 재개…이케아의 유명세 빌린 스웨덴 관광청
환경 위해 여행 권하고, 또 여행 만류하는 메시지 전략 눈길
이케아의 가구와 이름이 같은 것의 정체는? 출처: 스웨덴 관광청

더피알 독자들의 글로벌(G) 지수를 높이는 데 도움 주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한 코너. 해외 화제가 되는 재미난 소식을 가급적 자주 브리핑하겠습니다.

[더피알=정수환 기자] 오미크론이라는 변이로 인해 전 세계가 다시 혼란에 빠졌습니다.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한껏 부풀어있던 게 불과 얼마 전 같은데, 이렇게도 전생처럼 느껴질 줄이야... 부디 조용히 지나가 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각설하고, 위드코로나로 접어들면서 많은 기업이 관련 캠페인을 선보였는데요. 특히 그동안 꿈도 꿀 수 없었던 ‘여행’이란 주제를 내세우는 캠페인이 많아졌습니다. 그간 억눌러왔던 여행이란 본능을 깨우는 장면들을 보니 다시 가슴이 막 뛰지만, 이윽고 뉴스를 보니 마치 명상이라도 한 듯 평온한 심박수를 유지하게 됩니다.

어떻게 글을 써도 기승전오미크론이 되는 것 같은데요. 그럼에도 눈에 띄는 캠페인들을 지나칠 수 없습니다. 가장 먼저 살펴볼 건 스웨덴 관광청의 캠페인입니다.

스웨덴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옛날 같으면 푸르른 자연, 바이킹, 오로라 등 다양한 요소가 입에 오르내렸겠지만, 저는 이제 어떤 기업이 떠오릅니다. 글로벌 가구 기업, ‘이케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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