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11개 회원사와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이끈다
BC, 11개 회원사와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이끈다
  • 김병주 기자 (kbj1218@the-pr.co.kr)
  • 승인 2024.02.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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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C카드 함께 운영…1월말 기준 누적 충전 회원수 226만명 돌파
상반기 이용액 소득공제율 상향 추진 맞물려 민생 안정 효과 기대
평소 쓰는 카드로 편하게 ‘법인도 충전 시 기본 10% 할인’ 혜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의 ‘2024 설날’은 아직 진행중
BC카드가 KT와 함께 운영 중인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누적 충전 회원 수는 올해 1월말까지 226만명을 돌파했다. 사진=BC카드.

더피알=김병주 기자 | 고물가 시대에 민생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 전통시장 카드 이용금액 공제율이 기존 40%에서 80%로 상향하는 방안을 정부가 추진중이다.

KT와 함께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플랫폼을 운영 중인 BC카드에 따르면 정부는 민생안정을 위해 올 상반기 전통시장 카드 이용금액에 대해 소득공제율을 기존 40%에서 80%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6월말까지 전통시장에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경우 상향된 소득공제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는 것.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은 2022년 8월 출시 이후 올해 1월말 기준 누적 충전 회원 수가 226만명을 돌파했다.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은 ‘온누리상품권’ 앱에 평소 쓰는 신용/체크카드를 등록하고 필요한 금액만큼 충전해 사용하면 된다.

전통시장 등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결제 시 개인 카드 신용한도나 연결 계좌 잔액이 아니라 충전된 온누리 상품권 잔액에서 먼저 차감된다. 등록 및 충전은 BC카드 11개 회원사(우리카드·하나카드·NH농협은행·IBK기업은행·KB국민카드·DGB대구은행·BNK부산은행·BNK경남은행·한국씨티은행·신한카드·Sh수협은행) 포함 본인 소유 신용·체크카드로 가능하다.

정부는 1월 16일 '설 민생 대책'에 따라 1월 20일부터 온누리상품권 월 구매한도가 50만원으로 상시 상향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1월 16일 서울 청량리종합시장 한 가게에 부착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안내판 모습. 뉴시스. 

특히 경비 지출 및 임직원 복리후생 등 법인 대상으로도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개인뿐만 아니라 법인 대상으로도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충전 시 10% 즉시할인 혜택이 기본 제공된다.

실제로 경찰청, 한국동서발전,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공공기관과 일반 기업도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도입으로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김호정 BC카드 상무는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은 자신이 평소 쓰던 카드라는 익숙한 방법으로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온누리상품권의 혜택을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라며 “BC카드는 11개 회원사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활성화에 앞장서며 고물가 시대 가계 부담 경감과 영세중소상공인 매출 확대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진흥공단은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 상품권 이용고객들을 대상으로 2월 한달간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으로 2월 1일부터 29일까지 사이에 누적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는 이 이벤트는 1등 상금 300만원을 비롯해 총 상금 1억원을 2024명에게 나눠주는 행사로, 당첨자는 3월중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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