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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가속화될 흐름
2020년 가속화될 흐름
  • 안해준 기자 (homes@the-pr.co.kr)
  • 승인 2019.12.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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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키워드 분석…세대 맞춤, 인간화되는 브랜드들

[더피알=안해준 기자] 커뮤니케이션 타깃은 더 세분화되고 정교해지고 있다. 2020년도 2019년에 이어 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면서 참여를 끌어내는 비즈니스와 콘텐츠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트렌드북과 더피알이 다뤘던 기사를 통해 내년 주목해야 할 8가지 키워드를 살펴본다.

① 초개인화 서비스 전성시대
② 각광받을 서비스·브랜드는?

√서브스크립션 삼총사 - 구독·공유·스트리밍

제한된 자원 안에서 원하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현대인들이 소유가 아닌 공유를 선택하고 있다. 사무실, 자동차부터 아이들의 장난감까지 나눠쓰고 최근엔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 영상 및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20트렌드 노트:느슨한 연대』에서는 이 같은 흐름에 대해 “브랜드가 관계의 구심점이 되고 있다”며 “플랫폼은 모으고 개인은 고른다”고 설명했다.

플랫폼이 모은 콘텐츠를 개인이 원하는 것들만 골라서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이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다. 스위스 금융기관인 ‘크레디트 스위스’의 리포트에 따르면 2020년에는 구독 경제 시장규모가 530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공유 서비스와 함께 구독 경제는 디지털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해나가고 있다. 올해를 기점으로 분야를 가리지 않고 빠른 성장세다.

‘밀리의 서재’는 최근 한정판 종이책을 받아볼 수 있는 구독 서비스도 내놨다. 이밖에도 3개월에 한 번씩 미술품을 빌려주는 ‘오픈갤러리’, 한 달에 두 번 꽃을 받을 수 있는 ‘꾸까’, 매주 정해진 날에 셔츠를 배송해주는 ‘위클리셔츠’까지 다양하다. 더피알도 『생필품부터 자동차까지, 구매→구독』를 통해 다양화되는 구독 경제 시장 흐름을 살펴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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