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알 매거진

값을 매길 수 없는(priceless)지구를 위한 캠페인

[박주범의 Global ESG]
마스터카드의 지구 환경 복원 (2)

  • 기사입력 2022.06.23 08:00
  • 기자명 박주범

[더피알타임스=박주범] 마스터카드는 지구 환경 복원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프라이스리스(priceless)는 오락, 문화, 여행, 스포츠, 쇼핑, 요리 등에 대한 소중한 경험을 강조한 마스터카드의 자체 마케팅 브랜드다.

마스터카드는 프라이스리스 브랜드를 활용해 2020년 1월 ‘프라이스리스 플래닛 연합’(Priceless Planet Coalition, PPC)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이는 2025년까지 5년 동안 1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환경을 보존하겠다는 약속이다.

먼저 읽을 기사 : 마스터카드의 지구 환경 복원 (1)

2022년 기준 지구 환경에 열정을 가진 74개의 은행, 가맹점, 비즈니스 및 소비자 고객, 기타 파트너가 마스터카드와 협력했다. 이들은 파트너들과 연합을 구성해 각자 단독으로 행동할 때보다 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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