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대 니트커뮤니케이션즈 대표, 김주호 KPR 사장, 김철환 적정마케팅연구소장, 민호기 PR전문 에이전트, 박성조 한국MCN협회장(글랜스TV 대표), 박지선 GS칼텍스 브랜드관리팀 부장

[더피알=편집자주] 더피알은 올 초 학계·업계를 망라한 20인에게 새해 주목하는 키워드를 물었습니다. 한두 달 뒤 코로나19라는 대변수를 만날 줄 그때는 아무도 몰랐죠. 삶의 많은 부분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감염병 위기 앞에 커뮤니케이션 전략이라고 별수 있었을까요. 계획은 틀어지고 실행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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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2021년을 앞둔 지금, 그때 그분들께 ‘AS 답변’을 요청했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예상한 키워드가 코로나 속에서 어떻게 변형됐을까요. 여전히 코로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새해를 앞두고 새롭게 주목할 키워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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